언제 일이던가? 작년 2월? 그들의 수상한 행보가 결국 이명박과 정책 연대라는 레토릭으로 포장되던 때가. 정체성과 노동을 반동했던 당시 위원장이나 찬성표를 던졌던 노동자이며 동시에 자본가들이 더 보태어 권력의 강아지임를 선언했던 때가. 지금 그들이 '열받고, 토사구팽 당했다' 한다. 그들 스스로 쟁취하길 원했던, 그러한 정치적 수사 쯤이면 쟁취할 것 만 같았던 '대박' 의 꿈이 사라졌다며 그야 말로 징징거리며 이제서야 분쇄를 운운한다. '황석영의 스팸'이다. 이것은 한국노총에 대한 이야기다. 그들의 열받음으로 해로움이 희석될리 없다. 게다가 배신감을 한나라당 앞에서 외친다. 딸랑딸랑 봐달라는 얘기다. 다른 노동자들과 공동체에 머리를 조아리고 반성을 해도 모자를 판에 열받음을 핑계로 방구질이다. 세상이 지나가던 강아지 새끼도 '이 놈이 정규개새끼인지 비정규개새끼인지' 따지는 어수선한 판국이다. 그마저 그거 아니면 살 길 없는 그들 살리 겠다고 다수당에 안되는 쪽수로 협박하고 통하지도 않는 윽박을 질러대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면서도 기껏 딸랑거린다는 것이 '성과급을 삭감해 정규직 임금마저 깎아버리자' 분노가 폭발했다는 것이다. 해로워도 이렇게 해로운 덩어리가 없다.
http://www.vop.co.kr/A00000259421.html
우리는 무엇인가?
이용득의 해로움
http://www.vop.co.kr/A00000259421.html
우리는 무엇인가?
이용득의 해로움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