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슈퍼마켓에서 파는 불량식품을 먹고 초등학생이 죽을 확률은 얼마일까? 확률적으로 학교 앞 슈퍼마켓이 권리금 받고 빠져 버리기 전에 초등학생이 죽을 확률은 로또 1등 맞아 돈 찾아 나오다가 벼락 맞을 확률과 같거나 낮을 듯.. 따라서 불량식품을 팔아 이익을 얻어야 하며 정부는 확률적으로 말이 안되기 때문에 불량식품 판매에 대한 규제를 풀어야 한다. 이러한 규제는 실용적이지 못하다. 더 이익을 얻을 수 있는데 확률적으로 거의 발생 불가능한 것을 두고 이익을 제한하니 말이다. 사서 먹을지 말지, 먹고 죽을지 말지는 초등학생 몫.
그렇기 때문에 이명박 정부는 정부가 아니라 상점이다. 그렇지! 그는 CEO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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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9 이명박 슈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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