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

2004/09/28 00:32 / 생활
한번 본 영화를 다시 보듯 사랑을 했던 것 같다. 일요일 한낮, 늘어지게 게으른 시간처럼 사랑을 했던 것 같다. 이름이 무엇이고?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지, 사랑하면 생기는 수다스러움을 잊고 사랑을 했던 것 같다. 잘 알지도 못하는 서양화를 쫒다가 산수유꽃 피고 메밀꽃 피듯 봄에는 봄처럼, 가을에는 가을같은 사랑을 지니지 못했던 것 같다. 울리지도 않을 핸드폰만 붙들고 기다리다가 무심결에 서 있는 전봇대 같았던 사랑을 잠시 잊었던 것 같다. 난, 참! 사랑을 못했던 것 같다.

속절없이 웃다가, 아는 여자도 없이 살아온게 마치, 대충 산 것 처럼 느끼게 만들더니, 더디게 더디게 쓸쓸함을 분필로 그려내게 했던 '아는 여자'
출발을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고래고래 소리칠 수평선이 필요하단걸 알려준... 아는 여자... 잉크 없는 만년필로 수천장을 쓴 그리움을 모르던... 아는 여자... 공교롭게도 이 여자 이름, 이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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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8 00:32 2004/09/28 00:32
DrunkenSTAR 이 작성.

출발

2004/09/27 22:13 / 생활
걸어서 5시간 정도 걸리는 본가에 왔다. 사촌형과 가시오가피 술 2병을 비웠다.
짤스부르크와 부다페스트를 같이 갔다오잔다. 여권이 만료됐다. 이번 휴가엔 엔진오일과 와이퍼를 새로 교체한 차를 끌고 전라도 포구와 강을 둘러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운사 근처에서 좋은 복분자술 가려내는 법을 듣는다. 계획대로 갈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난 경청해서 듣는다.

하늘이 지나치게 맑다.
간격 넓게 비가 내려면 새로 간 와이퍼를 시험할 수 있을텐데...

여권이 만료된게 잘된건지 모르겠다고 중얼거렸다. 때마침 동경에 있던 절친한 친구가 29일에 한국에서 술 한잔하자길래, 내 출발은 그 다음날이 될 것이다.
그 다음날이 될 것이다?
그 다음날이 될 것이다...

28일 밤에 쓴 관련 글

2004/09/27 22:13 2004/09/27 22:13
DrunkenSTAR 이 작성.

#2_2 관리와 기획의 분업화

프로젝트는 경영이다. 경영은 비즈니스와 조직의 유기적 구성체이다. 조직은 결성(organization)하고 구성(construction)되어 지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체계(system)를 가지게 된다.
독일식 경영은 경영과 관리를 동일하게 보는 경향 (Management = 경영, 관리)이 있고, 미국식 경영은 경영과 관리를 분리해서 본다.(Business Administration = 경영, Management = 관리, 조직관리) 경영이 비즈니스와 조직의 유기적 구성체이긴 하지만, 그건 경영이라는 것의 논리적 비유일 뿐이고 실제로 관리가능한(Manageable) 영역으로 보았을 때, 미국식 분리주의가 경영의 근본원리 즉, 비즈니스와 조직을 효율성과 효과 측면에서 체계화 시키는 노력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업무분장에서 언급했듯 웹 프로젝트에서는 기획, 디자인, 개발의 기본 업무단위가 있다. 각 업무단위의 상세 항목은 다음과 같다.
기획
- 제안기획(수주 프로젝트 시)
- Creative 기획
- 웹사이트 UI 기획
- 웹사이트 IA 기획
- Work Flow 기획
- 웹사이트 기능 기획
- 콘텐츠 서비스 기획
- DATA 기획
디자인
- Graphic 디자인
- UI 디자인
- Flash
- 3D 디자인
- illustration 디자인
- HTML 디자인
개발
- JSP 개발
- JAVA 개발
- ASP 개발
- C 개발
- .NET 개발
- NT 서버 개발
- UNIX 서버 개발
- 클라이언트 개발

대부분의 상세 업무들은 개별적인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프로젝트를 이해할때 그 정의의 측면에서 디자인과 개발은 명확한 Scope 가 정해지는 반면에 같은 전문성을 가진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기획에 대한 업무정의는 미흡한 편이다. 이를테면, 전문 디자이너가 상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툴(Tool)을 다룰수 있다고 하여 개별 업무에 대한 전문성까지 확보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데, 기획의 경우는 각 상세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역할 구분이 되어 있다. 게다가 전문 기획자는 관리의 역할까지 떠맡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실은, 관리한다는 것과 기획한다는 것의 차이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지만, 그것은 경제적 관점, 경영의 관점에서 구분하지 않는 것일 뿐이다.
다른 분야에서의 논의는 차제하고 e-business 분야에서 기획의 역할은 다른 산업 분야와 같지 않다. 일반적으로 일을 꾸미고 추진하는 기획의 측면은 비슷하지만 거기에 정보, 콘텐츠 설계 라는 e-business의 특징적 부분이 더해지게 됨으로써 e-business 구축의 중요한 사상적 역할을 하는 전문성을 보유하게 된다. 근본적으로 기획자의 관점은 e-business 프로젝트에 창조적인 무엇을 구현하는 것에 있다.

실패한 프로젝트, 또는 성공적이지 못한 프로젝트(실패와 성공적이지 못한 것은 구분지어진다.)의 요인을 찾는 활동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대게 그 요인은 관리에서 찾을 수 있다. 관리적인 입장에서 실패한 프로젝트는 정해진 일정이 초과된 프로젝트로, 성공적이지 못한 프로젝트는 비용이 초과되고 고객 관계가 미흡했던 프로젝트로 구분된다. 관리자는 비용보다 일정에 더 민감해야 한다. 기획의 관점에서 실패한 프로젝트는 창조적인 기획을 하지 못한 프로젝트이고, 성공적이지 못한 프로젝트는 요구사항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프로젝트이거나 요구사항을 초과한 프로젝트이다.

관리와 기획은 이렇게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고 달라야 한다. 따라서 기획을 수행하는 사람에게 관리적인 마인드를 강요하는 것은 근본적인 관점에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다.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것은 그 두가지 관점을 수시로 Trans 할 수 없기 때문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고객이 요구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관리와 기획의 분업화되어 기획은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전문적인 창조력을 발휘하는 것에 집중하고 관리는 책임있는 위험 감수자로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조정하는 역할에 포커스 되어야 한다.
2004/09/23 17:50 2004/09/23 17:50
DrunkenSTAR 이 작성.

난... 문 열고 있는가?

트랙백 sending : 김규항 블로그
2004/09/22 20:23 2004/09/22 20:23
DrunkenSTAR 이 작성.

#2_1 업무분장에 대해서

분업이란, 단어 앞에서 고리타분이란 생각을 하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국부론(國富論)의 서두에서 그 본질이 제기되고 18세기 산업혁명을 이끈 장본인이었지만, 고도의 현대화를 이룬 지금, 분업을 전근대적인 경제형태 또는 전문화를 저해하는 요소로 기억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웹 프로젝트의 실패와 전문성을 떨어뜨리는 요소로 관리와 기획의 통합이 왜? 기술적으로 분리되고 분업화되어야 하는지 고려해보고자 한다.

프로젝트의 분업화에 대한 얘기를 하기 전에 먼저 웹 프로젝트의 회의실로 들어가 업무분장에 대한 생각을 해보도록 하자.
PM : 지난번에 나왔던 이슈사항은 모였지요?
개발팀장 : 멀티 풀다운 메뉴에 대한 카테고리 적용부분입니다.
PM : (회의록을 뒤적이며) 그렇지, 결정이 안났었지요?
개발팀장, 기획팀장 :(동시에) 네...
기획팀장 : 현재 업무단위별로 중복적인 카테고리가 거의 없고, 고객이 효과적으로 서치하기 위해서는 멀티 풀다운 메뉴가 필수입니다. 이론적으로 검토해본 결과 UI 나 웹 프로그래밍중에서 이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습니다.
PM : 그래요.. 흠, 개발팀장님? 이의 없죠?
개발팀장 : (끄덕끄덕)근데, 카테고리 입력은 기획팀에서 해주셔야 해요, 중복 되는 항목도 체크 해야 하고...
기획팀장 : 그건 DB 에서 script 로 일괄 작업하면 됩니다.
개발팀장 : 안돼요, 중복되는 것 때문에...
기획팀장 : 중복 되는거 없다니까요...
개발팀장 : 있을지도 몰라요... 게다가 이게 왜 우리 업무에요? 기획팀에서 확인하면서 넣어야할 업무죠
기획팀장 : 무슨 소리에요? 개발팀에서 하면 하루면 합니다.
개발팀장 : 할 사람 없으니까, 기획팀에서 관리자모듈을 통해서 입력하세요.
PM : ...
기획팀장 : 그럼, 디자인팀에서 하시죠? 안바쁜거 같은데...
디자인팀장 : (졸다가) 네???

프로젝트에서는 분업이란 단어를 분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위의 대화는 분업이라기 보다 분장에 대한 것으로 프로젝트 중에 흔히 발생하는 경우이다.
웹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 관리자는 프로젝트 시작단계에서 기획, 디자인, 개발의 3가지 큰 축을 중심으로 팀빌딩을 하게 된다. 이때, 역할 명세서가 있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역할을 정의하게 되는데 그건 위에 말한 3가지 큰 축과 다르지 않다. 프로젝트 업무분장은 프로젝트 scope 를 이해하고 있는 관리자가 팀 빌딩의 시점부터 정의해야 하는데 프로젝트 업무분장은 다음과 같은 input, output 을 가져야 한다.

input
- 인력명세서
- 조직도
- 프로젝트 정의서(대략적인)
- 프로젝트 일정표(대략적인)
- 클라이언트 TFT

output
- 상세 업무구분
- 업무 Matching Table > 상세 업무 : 프로젝트 팀원 : 클라이언트 담당자 : 업무별 일정(대략적인)


이러한 Matching Table 은 프로젝트 시작단계에서 관리자의 프로젝트 이해도에 따라 다른 효율성을 발휘하게 되는데, 이 효율성은 프로젝트 진행시 커뮤니케이션의 기초가 되면서 동시에 리스크가 된다. Matching Table 의 리스크는 프로젝트 진행 자체에 심대한 영향을 주게 되는데 이때 프로젝트 관리자가 리스크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극적인 관리방법은 프로젝트 팀원의 교체로 이어지게 된다.
위의 대화처럼 프로젝트 진행의 업무분장은 단위업무의 수시발생성으로 생겨나는데 단위업무의 발생은 예측불가능한 것이 대부분이어서 관리자는 다음과 같은 input 으로 output 을 제공해야 한다.

input
- 업무의 이해
- 프로젝트 진행표(상세)
- 현재 인력 현황
- 중요도

output
- 업무 / 인력배분 / 일정의 지시
- 프로젝트 진행표 업무 업데이트

프로젝트 진행시 업무분장은 일정에 영향을 주지만, 업무분장의 지시는 빠르고 명확한 것이 좋다. 왜냐하면 업무로 인해 발생하는 일정변동은 전체 일정의 변동이 아니라 마일스톤의 변동으로 볼 수 있고 해당 업무의 분장은 일정관리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관리로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생산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2004/09/22 18:06 2004/09/22 18:06
DrunkenSTAR 이 작성.

요즘엔 어떻게 하면 프로젝트를 잘 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은 없다. 대신, 이 단계에서는 어떤 툴을 적용하면 될까요? 라던가, 이런 프로젝트에는 어떤 리스크가 상존할까요? 라는 질문을 더러 받는다.
즉, 프로젝트 라는 업무에 대한 인식이 Mass 적인 Routine Task 의 연장선에서 독립된 업무 형태로 인식이 바뀌고 있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프로젝트라는 업무 형태를 이해함에 있어서 이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두가지로 압축된다. Unique 와 Temporary 이다. 프로젝트를 한번이라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 두 단어를 익히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 단어의 의미와 마인드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바라보고 정의하는 사람도 들어본 사람만큼 많을지는 의구심이 든다. 왜냐하면 '내가 프로젝트를 10년동안이나 했는데' 라는 경험자도 누군가가 규정지어준 프로젝트라는 업무 형태를 해봤다는 것으로 그 경험을 협소시키기 때문이다.

먼저, 이론적으로 살펴봤을 때 PMBOK 의 프로젝트 Life Cycle 과 9가지 프로세스는 위의 두 단어안에 모두 포함된다.
Initiating > Planning > Executing > Controlling > Closing 은 프로젝트의 생명주기로 Closing 에서 Feed Back 없이 종료되는 한정된 기간을 의미한다. 즉, Temporary 한 것이다.
Cost / Time / Scope / Quality / Human Resource / Communication / Risk / Procurement / Integration 의 9가지 프로세스는 What this Project is? 라는 정의(Define)의 물음을 통해서 Output 이 다르게 되는 것으로 즉, Unique 한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는 Temporary와 Unique한 마인드를 통해 수행되고 형상화되어야 한다. 즉 프로젝트는 반드시 끝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는 명료한 scope 의 이해와 scheduling 을 확립하는 구체적인 수단 안에 Corrective Action(대안활동, 교정활동)과 Baseline Update(일정변동, 일정수정)의 관리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Temporary 한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Unique 한 마인드는 다른 Scope 로 인해 변동된 Cost, Time 을 어떻게 Quality 에 부합시키고 그에 따른 Communication 을 할 것인지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에 의한 Resource 와 Procurement 의 투입과 철수를 판단했을때 발생하는 Risk 를 Historical Data 와 경험에 비추어 보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프로젝트에 대한 인식과 마인드가 없었을 때, 대개의 경우 힘든 프로젝트, Ugly 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게 된다.
계획은 있었으나 Milestone 이 없어서 지금 하는 단위업무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거나, 전체 일정자체가 변경을 거듭하다가 업무가 끝나면 프로젝트가 끝난다는 프로젝트라는 업무 형태와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이유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프로젝트화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Project Manager 라는 역할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중차대한 임무를 가지고 있지만, 성공적이라는 합의점을 위해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팀원, 클라이언트까지 그 인식과 마인드를 프로젝트화시키는 역할 또한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전의 경험으로 볼때 그런 마인드의 변화나 인식의 주입은 프로젝트 내내 고민거리로 남아 있거나 클라이언트 개인 또는 조직, 프로젝트 팀원 또는 조직을 변화시키기에는 짧은 시간만이 주어지는게 보통이다.
따라서 프로젝트 관리자는 일정안에 인식의 변화를 종용해야 하지만, 무리한 합의점 도출을 꾀하는 것이 아니라 기대수준에 대한 지향점을 수시로 제시함으로써 단기간의 업무변화 및 통제활동을 원할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2004/09/20 19:22 2004/09/20 19:22
DrunkenSTAR 이 작성.

#1
강남역 : IT 실무자 모임(맥주 2잔)
강남역 : 보드동호회 모임(소주 4잔)
압구정동 : 회사 회식(럼 5잔?, 맥주 2잔?)
홍대 : 클럽(맥주 1병)
홍대 : BAR(잭콕 1잔)
홍대 : 콩나물 국밥집

#2
택시에서 내린 새벽 4시, 비가 왔다.
비가 슬픔을 모르고 소리를 내는 것처럼, 나도 소리를 내고 슬픔을 알리고 싶다. 하지만, 울지 않는 자가 더 슬픈 법이다.

#3
일주일동안 연거푸 마신 술과 몇장 못넘긴 책과 폭식스런 스트레스는 낡아빠진 비트에 제대로 몸을 맡길 수 없었던 클럽에서 무거운 다리만 보태져서 밤 8시가 되서야 간신히 몸을 일으킬수 있었다.
그리고, 비가 왔고 비를 맞으며 동정심 없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걸었던 기억만 또렷하다.
2004/09/18 22:21 2004/09/18 22:21
DrunkenSTAR 이 작성.

국정감사

2004/09/16 17:53 /
국정감사 자료 제출중에 최근 완료한 프로젝트의 데이터가 잘못되어 상임위에서 데이터 확인요구가 들어왔다고 한다.
국정감사 대상이었다는 걸 몰랐다. 젠장,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예측하지 못한 곳에는 전혀 예측하지 못했기에 그 이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깨우친다.

1. 관리자의 eye_check 는 어디까지 이루어져야 하는가?
2. 미숙한 Player 의 관리는 어느정도까지 빡시게 컨트롤되어야 하는가?

역시, 관리 책임이다.
그나저나, 난감하네...
2004/09/16 17:53 2004/09/16 17:53
DrunkenSTAR 이 작성.

Hopper, Edward

2004/09/15 18:28 / 관심/페인팅
미국회화의 조류는 역사적 사건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경제 대공항이나 2차 세계대전 등을 거치면서 미국예술 전반은 빠른 반전과 시대상의 반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게 된다.(물론, 언론과 함께) 그 반전의 소용돌이에는 에드워드 하퍼, 잭슨폴락, 그리고 앤디워홀이 있다.
감상자는 권태에 대한 즐거운 망상으로 하퍼를 보게 될 것이다.



Nighthawks(밤샘을 즐기는 사람들) 1942
Oil on canvas 84.1 x 152.4 cm



Night in the Park(밤에 공원에서)1921. Etching



People in the Sun,(일광욕) 1960. Oil on canvas, 40 3/8 x 60 3/8 in. (102.6 x 153.5 cm).
Smithsonian American Art Museum, Washington, DC, U.S.A.
2004/09/15 18:28 2004/09/15 18:28
DrunkenSTAR 이 작성.

프로젝트적 마인드란?

2004/09/15 17:49 /
일정에 따라 제품의 변경, 인력의 투입, 업무의 수행, 비용의 증감, 커뮤니케이션의 인터페이스, 후속작업의 정의, 리스크의 포착, 조달 계획의 변동 등을 통합하여 인지, 정의하고, 판단하는 것.
2004/09/15 17:49 2004/09/15 17:49
DrunkenSTAR 이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