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민도 모르고, 자본주의도 모르고, 하물며 민주주의도 모르는 사람이 '법의 지배' 따위를 논하는 건 상황이 그만큼 급박하단 얘기되겠다. 게다가 생명도 생명 같지 않고 상업주의도 상업 같지 않은 이 마당에 생명과 상업을 합치면 그것이 마트고, 전국적인 마트화를 꽤하는 것이 그들 자신인데도 불구하고 애꿋은 촛불이 마트란다. 이런 쪼다를 요즘말로 '듣보잡' 이라고 하는데... 듣보잡들이 모를 말이라 주구장창해도 뭔 말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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