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그 제복에 그 조직으로서 사회 일반 직업보다 차원 높이 갖춰야 할 이성과 교양에 대해서 교육하는 것을 포기했다. 여자들은 안보이는데서 패고, 노약자나 장애인도 카메라가 없는 곳으로 끌고와서 패라고 교육하고 있다. 전,의경을 포함한 직업 경찰관들까지 알고 보면 옆집 아저씨고 후배다. 하지만 이들이 저 제복을 입는 순간 온갖 폭력과 악랄함으로 무장된다면 더 이상 옆집 아저씨도 후배도 사랑스러운 아들 따위도 아니다. 이건 짐승이다. 이런 짐승들에게 사람들은 물리고 다친다. 그래도 물린 것이 사람인지라 그들은 강변한다. 그들은 짐승 이전에 사람이었고 그들을 짐승답게 조련하고 짐승들에게 명령하는 나쁜 인간은 따로 있다고. 그러다가 호되게 물리고 나면 생각이 바뀐다. 짐승 부터 때려 잡아야 그 주인을 만나지 않겠나. 어쨌든 목적은 짐승들이 아니지만 짐승을 상대하지 않으면 얘기할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 저 한때 사람이었던 짐승들이 왜 이유도 없이 시민들에게 분노하고 적개심을 가지는지 이유를 당췌 알 수 없었지만, 이제는 알 것 같다. 사람이었던 현재는 짐승이니까, 그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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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19:30 2008/06/01 19:30
DrunkenSTAR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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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뚜버기 2008/06/08 02: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글쓴거 하고는..
    경찰도 보호받아야할 국민이며, 신성한 국방의무 중에 있다.
    이런 저질스러운 글을 올리는 글쓴이보다 훌륭한 인격체라고 생각한다.

    촛불집회 참석한 시민들중에서도 한심스럽고 불법적인 요소도 너무 많고
    공권력에다 폭력을 행사하는 시민들도 눈에 많이 띄고 있다.
    아니, 그 넓은 자동차도로를 점거 해서 선량한 시민들 불편을 일상화 시켜 버렸고
    그 대로에서 소주판을 벌리고, 대부분의 판단력이 떨어지는 고등학생들이
    민주주의 발언이라는 미명 아래 현재의 한국의 대통령을 입에 담지 못할 욕으로
    도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때 이 나라 민주주의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 글을 쓴 필자에 논리대로 라면
    촛불집회에서 고삐 풀린 망나리처럼 변모한 그들도 짐승일뿐인것이다.

    하지만 경찰들은 국방의무를 철저히 고수하고 명령계통에 따라 움직이는
    조직임에 따라, 당신이 말하는 짐승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겠다.

    • DrunkenSTAR 2008/06/27 02:0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그렇군요... 민주주의!
      게다가 경찰이 국방의무를 다한다?

      잘 생각하시고.. 집회 한번 나가서 대오 맨 앞에 가보시고..


      그러하니.. 고유가시대에 이명박과 함께 뚜버기 하세요..

  3. 아이러브미국산쇠고기 2008/07/01 14:2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나는 미국산 쇠고기만 22년째 하루도 안빼고 먹어온 사람이다. 그럼난 벌써 죽었겠내?

    중국이 납이든 생선 팔았을때도, 김정일 빨갱이 두목이 미사일 실험했을때도 그 누가 이렇게 열심히 촛불집회 했나?

    Website 제목이나 바꾸시오... 영어단어 하나를 더 공부하던지... 불쌍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이나 하시오.

    • DrunkenSTAR 2008/07/01 17:1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미국산 쇠고기 22년째 하루도 안빼고 드시면 지방간과 고지혈증 심하시겠어요? 당뇨도 예상되니 건강검진이나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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