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의 소산

2005/10/07 22:08 / 생각
대체로 사람들은 정확한 문제 인식을 통해 제기된 사안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 문제에 연루된 사람들은 역시, 문제를 바라보지도 못한다. 그래서 문제 제기를 막기 위해 부당한 권력을 사용하거나 그도 안될 것 같으면 고함부터 지른다. 보통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문제 제기를 통한 건전한 견제에 대해서 콤플랙스를 가지고 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대체로 누군가를 돕는다 생각하고 하는 일이 실은 자신을 돕는 일이고,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익과 기득권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다. 그 결과를 이끌기 위해 남을 돕는다고 자기 쇄뇌를 하는 긴 시간을 참아오기 때문에 그 집착이 폭발하는 모든 남용에 있어서 고함 정도는 우숩기 짝이 없다고 생각한다. 대게의 경우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윤리와 도덕은 남을 돕는데 하등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기다림을 더 기다리게 할지도 모른다는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다. 무엇이 효과적이든, 효율적이든지 간에 윤리와 도덕을 한번쯤 생각해보지 않는다면 결과적으로 그것은 남을 돕는 것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집착일 뿐이다. 경영을 공부했다는 대게의 사람들이 배웠다는 입으로 말하는 것이 고작 효과적인 것과 효율적인 것 뿐이다. 그 입은 경영을 먹고 소화한 입이 아니라 핦은 입일 뿐이다. 대체로 그 입의 윤리와 도덕은 인간의 퀄리티를 낮추는데 기여한다. 모두가 무지의 소산이다.
2005/10/07 22:08 2005/10/0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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