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다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나의 관심과 세계를 말할 필요는 없다. 물론, 그렇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그렇지 않고 원래 그랬던 것은 변화하지 않은 고정 시각의 전유물이다. 철칙이라는 순수함 때문에 수없이 잃어야 했던 것들이 희생으로 포장되는 것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니다.
반드시 바뀌어야 하는 것들이 있는 반면에 바뀌지 않는 것도 있다는 운명과 맞서온 사람에게서 오늘의 철학을 찾아 볼 수 있는 것이다. 순응이야 말로 안락한 금가르기다.
순수가 경험의 반대로, 경험은 이성이 도달하지 못하는 탐구의 영역으로 검증되었다면, 책임은 경험에 대한 도전 인식으로, 이성은 경험에 의해 영역화되는 선입견으로, 비판은 '검사'가 아닌, 비판 그 자체로, 오늘의 제도와 전통에서 책임은 비판 받을 수 있다.
공화민의 공공선의 책임, 복지부동의 책임, 이데올로기의 순수성에 대한 책임 등 모두 비판의 대상이다. 그것은 자연적 책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유에 의한 책임에 대한 것이며 물질의 옷(자본주의)을 입고 있는 동안 책임에 대한 비판을 면할 수는 없다. 특히, 합법칙성이라는 절차에 근거에서는 더욱 그렇다.
따라서 절차에 의한 데모크라시가 지닌 한계 상황은 본질에 대한 접근이 방해되는 것을 의미하고, 즉 형이상학적인 물음을 통한 반성적 이성견재 없이 경험적 절차의 중대성 강조는 자기 존재를 부정하고, 타인의 관점에 의해 부여되는 존재성을 실존적으로 인식한다. 이렇듯, 자본의 물음에 순응하는 존재성 결여는 언제든지 정체성을 변칙한다.
변화하는 능동적 철학은 변칙과 다르다. 그것은 존재자에 대한 존재적 물음으로 부터, 감성의 섞임으로 비롯되어야 하는 책임이, 제도에 있음으로 해서 그것을 면할 이성으로 변칙되는 것을 말한다.
사유의 끝에서, 바라볼 실제적 제도속에서 분주히 실천되는 책임은 실존적으로 책임이 아니라 자기 방어를 토대로 한 면피이성으로 자연책임과 양립할 수 없는 것이다. 오로지 그것만이 자본주의가 실천하는 책임 이데올로기이며, 순응하는 존재들의 남루한 삶인 것이다.
반드시 바뀌어야 하는 것들이 있는 반면에 바뀌지 않는 것도 있다는 운명과 맞서온 사람에게서 오늘의 철학을 찾아 볼 수 있는 것이다. 순응이야 말로 안락한 금가르기다.
순수가 경험의 반대로, 경험은 이성이 도달하지 못하는 탐구의 영역으로 검증되었다면, 책임은 경험에 대한 도전 인식으로, 이성은 경험에 의해 영역화되는 선입견으로, 비판은 '검사'가 아닌, 비판 그 자체로, 오늘의 제도와 전통에서 책임은 비판 받을 수 있다.
공화민의 공공선의 책임, 복지부동의 책임, 이데올로기의 순수성에 대한 책임 등 모두 비판의 대상이다. 그것은 자연적 책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유에 의한 책임에 대한 것이며 물질의 옷(자본주의)을 입고 있는 동안 책임에 대한 비판을 면할 수는 없다. 특히, 합법칙성이라는 절차에 근거에서는 더욱 그렇다.
따라서 절차에 의한 데모크라시가 지닌 한계 상황은 본질에 대한 접근이 방해되는 것을 의미하고, 즉 형이상학적인 물음을 통한 반성적 이성견재 없이 경험적 절차의 중대성 강조는 자기 존재를 부정하고, 타인의 관점에 의해 부여되는 존재성을 실존적으로 인식한다. 이렇듯, 자본의 물음에 순응하는 존재성 결여는 언제든지 정체성을 변칙한다.
변화하는 능동적 철학은 변칙과 다르다. 그것은 존재자에 대한 존재적 물음으로 부터, 감성의 섞임으로 비롯되어야 하는 책임이, 제도에 있음으로 해서 그것을 면할 이성으로 변칙되는 것을 말한다.
사유의 끝에서, 바라볼 실제적 제도속에서 분주히 실천되는 책임은 실존적으로 책임이 아니라 자기 방어를 토대로 한 면피이성으로 자연책임과 양립할 수 없는 것이다. 오로지 그것만이 자본주의가 실천하는 책임 이데올로기이며, 순응하는 존재들의 남루한 삶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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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후예 2005/09/28 11:0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충사위(이충도사랑만들기위원회)가 발족된지 어언 1주일이 되가건만 아직 미비하네요. 쪼매만 기둘리십셔. 퀄러티를 따지다 보니까 그렇게 되거 있응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