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는 지식이 본래 나의 것이 아니라, 책의 것이었으며, 나의 사상은 실은, 나의 것이 아니라 어떤 고금의 사상이었을 것이다. 나의 사상은 나의 머리속에서 오롯이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 나의 삶은 독립된 듯 하지만, 이미 오래전 누군가와 무엇으로 인해 빗지고 있다는 것. 그중에 전태일이 있다. 자본주의적인 삶 속에 신자유주의적인 결정을 수도 없이 내리면서 이단적으로 갈구하는 공평한 삶, 그리고 내 반성의 시작.
내가 돌아 갈 수 없는 어린 동심의 그곳에, 고여 있지 않는 자유로운 정신의 그대가 만들어준 공평하고 사심없는 노동을 위해...

전태일거리 만드는 곳
내가 돌아 갈 수 없는 어린 동심의 그곳에, 고여 있지 않는 자유로운 정신의 그대가 만들어준 공평하고 사심없는 노동을 위해...

전태일거리 만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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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5/09/09 20:1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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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후예 2005/09/09 20: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형님! 빠르십니다. 참여연대에도 어제야 공지뜬건데.. 7월 22이라니요.. --;;
저도 지금 막 참여했습니다. 청계천 오픈하면 동판위에 멍석깔고 앉아 막걸리 한잔 마십시다.. ^^
노동자의 형평성과 자본가의 효율성이 조화로울 그 날까지....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