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전화

2005/04/01 22:31 / 생활
형수

동생
고양이

이제 제 나이 헤는 것도 형벌인 세월인데,

노린내 풍기며 외상진 술에 기대어 그 세월을 거스리지 말자.

술 마시고 전화하지 말자...

이별이 긴 소설속에 희망은 언제나 내편이 아니었자나...

술 마시고 전화하지 말자...

초라한 아침부터 서정시를 쓰며 몸 부비는 자세가 형벌이었자나...
2005/04/01 22:31 2005/04/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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