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다

2005/02/25 12:45 / 생활
이 어둠에서 저 어둠으로 강물이 흐릅니다. 낮동안 새끼를 잃었는지, 사랑을 잃었는지... 크고 둥근 바퀴 같은 찬강에 는개가 축축하게 젖도록 우는 소가 있습니다. 둥근 눈망울, 고운 얼굴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어둠 건너에서 우는 소를 어찌할 수 없습니다.


연애소설[마지막편지]

가서는 후회 않고 고백하며 살겠습니다.
2005/02/25 12:45 2005/02/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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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이스빌리 2005/02/25 14:5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런가... 여기서도 죽는 역할로 나왔었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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